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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광장 첫 스케이트·썰매장 운영, 성공적 마무리

59일간 방문객 7만명 추산…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 웹출고시간2019.02.19 16:49:56
  • 최종수정2019.02.19 16:49:56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세종시청 광장에서 운영된 야외 스케이트장 모습.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보람동 시청광장에서 올 겨울에 처음 개설한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세종시청 광장에서 운영된 야외 스케이트장 모습.

시는 19일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59일간 시설을 운영한 결과 유료 입장객만 4만2천900여명이었고, 전체 방문객은 7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방문객들로 인해 인근 음식점 손님이 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시는 시설물을 철거한 뒤 3월 10일까지 광장을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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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