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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충북도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 문 활짝

176억 투입 지하1층·지상3층 규모
중부권 최대 화장품 임상연구기능 수행

  • 웹출고시간2017.04.11 17:32:07
  • 최종수정2017.04.11 17:32:07

11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충북도 기능성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전국 최초 '충북도 기능성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가 11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센터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6월 착공된 임상연구지원센터는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전국 최초의 기능성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로, 연면적 4천201㎡에 사업비 176억 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축됐다.

세명대산학협력단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충북테크노파크 등 충북도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은 3개 기관은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35종 60억 원 규모의 최첨단 장비로 신소재·항노화 화장품연구, 인체기능, 안전성 평가 등을 하게 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향후 공동 CGMP생산시설과 30개 벤처기업, 무역상담관, 뷰티기술교육원, 홍보관 등 수출지원 기능을 갖춘 '화장품·뷰티 진흥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35만평 규모의 대규모 화장품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오송이 명실상부한 화장품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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