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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6.19 13:31:09
  • 최종수정2016.06.19 13:31:09
[충북일보=충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국립공원 자원보호 및 탐방질서를 확립하고자 '착한 산악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착한 산악회란 국립공원 이용규칙을 준수하는 건전한 산악회를 대상으로 착한 탐방 실천서약서를 이행하고 공단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산악회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착한 산악회로 등록하게 되면 불법산행 신고 및 탐방질서 확립 캠페인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활동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착한산악회 인증서 수여(패치제공) 및 우수 활동 산악회에 대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착한 산악회 모집은 29일까지 이며, 월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orak.knps.or.kr)에서 실천서 작성 후 담당자 메일(parkranger@knsp.or.kr) 또는 팩스(043-856-3259)로 제출하면 된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진철 자원보전과장은 "착한 산악회를 통해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및 탐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산악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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