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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회사 노이즈마케팅에 희생당해"

  • 웹출고시간2013.08.24 18:07:51
  • 최종수정2013.08.24 18:08:48

한경일이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한경일은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해 활동 중단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한은 “3집 활동을 끝으로 소식이 끊긴 것처럼 잠적해야만 했다. 소속사에서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하고 일주일 간 행사와 방송을 펑크내고 잠적하라 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날 미워하는 사람이 많았고 불러주지 않아 2년을 쉬었고 계속 악순환이었다. 밤무대도 나가고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으로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소속사 진짜 어이없다" “이제는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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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