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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01 17:18:3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금요일

△ 우정 산악회 (011-464-1434)

* 2일 = 진해 벚꽃

* 9일 = 여수 영취산

* 16일 = 가평 가덕산

* 23일 = 예천 매봉

* 30일 = 밀양 운문산

△ 청주 네파 금요 산악회 (011-487-5556)

* 9일 = 강화 고려산

* 22일 = 거문도 불탄봉 / 백도 해상관광

△ 2030 산악회 (016-821-7519)

* 2일 = 백아산

* 9일 = 대부산

* 16일 = 관악산

* 23일 = 용산봉

* 30일 = 관음봉

△ 청주 의정산악회 (016-864-3259)

# 토요일

△ 산/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011-9844-4552)

* 3일 = 경남 진해 응산시루봉

* 10일 = 경북 경주 남산, 금오산

* 17일 = 전남 진도군 조도, 돈대산

* 24일 = 경북 달성 시슬산

△ 청주 웰빙산악회 (010-9919-0602)

* 3일 = 경남 창원시 정병산, 비음산, 대암산

* 10일 = 완도 상황봉

* 17일 = 전북 순창 강천산

* 24일 = 경북 비슬산

△ 청주 산사랑 산악회 (010-3423-8505)

* 3일 = 주작·덕룡종주

* 10일 = 응봉산, 설흘산

* 17일 = 연인산, 명지산 종주

* 24일 = 선유도 트레킹

△ 사람과산 산악회 (011-9062-5994)

* 3일 = 경주 남산 금오봉

* 10일 = 경북 김천 백두대간 부항령

* 17일 = 거금도 적대봉

* 24일 = 전북 김천 백두대간 대덕산

△ 청주 산마을 산악회 (010-5492-3973)

△ 산내음 산악회 (010-3758-4987)

* 3일 = 전남 강진 주작산

* 10일 = 경남 진해 웅산, 시루봉, 천자봉

* 17일 = 전북 진안 마이산

* 24일 = 전남 해남 달마산

△ 해맑은산꾼들 산악회(010-6473-4488)

* 3일 = 전남 고흥 거금도 적대봉

* 10일 = 전남 진해 장복산 덕주봉

* 17일 = 경남 밀양 영취산

* 24일 = 서울 도봉산, 오봉, 여성봉

△ 청주토요 산악회 (010-2432-7152)

* 3일 = 전남 진해 장복산

* 10일 = 전남 남해 망운산

* 17일 = 경남 의령 자굴산

* 24일 = 전남 곡성 동악산

△ 청주 백두오름 산악회 (011-462-7665)

* 3일 = 전남 진도 조도, 돈대봉

* 10일 = 경남 김해 비음산

* 17일 = 경기강화 고려산

* 24일 = 전북 고창 고산

# 일요일

△ 직지 산악회 (010-8366-1173)

* 4일 = 경남 진해 웅산

* 11일 = 전남 고흥 팔영산

* 18일 = 경남 하동 덕룡산

* 25일 = 경남 산청 황매산

△ 청암 산악회 (011-484-9949)

* 11일 = 대구 팔공산

△ 아름다운산악회 (010-7204-3699)

* 18일 = 마산 무학산

△ 청주조은산악회 (011-486-2738)

△ 청주 참조은 산악회 (010-5232-8085)

△ 청진 산악회 (010-2752-1001)

△ 조은 산악회 (011-486-2738)

△ 충산들 산악회 (017-430-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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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