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9.10.22 11:38: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천안시 선수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충남대표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시에 따르면 충남대표단은 23일~25일까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배 2009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9월 12일 천안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선발된 5종목 32명의 선수단은 그동안 팀워크를 다지며 경기력을 키워왔다. 선수단은 단체전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와 개인전 FIFA온라인, 슬러거, 펌프잇업 등 종목별로 5종목에 대통령배를 놓고 타 시·도의 게임 고수들과 접전을 벌이게 된다.

충남대표에는 32명 선수 중 19명이 천안시 소속으로 이번 대회 목표인 종합 3위 달성을 위해 키워온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의 메카 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천안시는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선수 선발과 대회 준비를 이끌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2009 천안국제 e-Sports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e스포츠의 인지도 확산과 유망선수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

천안/함학섭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