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취약계층 통합건강관리교실 영양교육=오전 10시 30분 영실애육원
옥천군 △코로나19 대응 행정안전부 점검=오후 3시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보은군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참여자 교육=오전 9시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업무추진협의회의=오전 9시 군청 상황실
옥천군 △충북도민 헌혈릴레이 행사=오전 9시 군청 광장, 다목적회관 광장
옥천군 △주민지원사업 확대건의 등 군북면 이장협의회간담회=오후 2시 대회의실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프로그램(부용초)=오전 10시 30분 힐링사업소 보은군 △보은군새마을회 피서지문고 개소식=오전 11시 속리산 조각공원 진천군 △진천군 중학과정 문해교육 실습 = 오후 1시 진천군립도서관 단양군 △토속어종 치어 방류=오전 11시 적성대교. △기업연수원 유치 주민설명회=오전 11시 어상천면사무소. 제천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오전 10시 제천시청.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제천시청 로비.
제천시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오전 10시 제천시청. △제천시 새마을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오전 11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군 △하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가형 와이너리 품질고급화 교육=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민주평통 지역여성 초청 평화통일 공감 좌담회=오전 10시 30분 읍사무소 보은군 △보은군민 사랑의 헌혈 행사=오전 10시 보은군청광장 옥천군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회장단 역량강화 교육=오후 3시 우드갤러리 포레 진천군 △진천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오후 2시 진천군보건소 대회의실 제천시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 교육=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월례회의=오후 6시30분 새마을회관.
진천군 △진천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마을 교육 = 오후 7시 백곡면 두주마을회관 보은군 △농업인대학·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오후 3시 이원지역아동센터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오전 11시 여성문화센터. 옥천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오전 10시 30분 옥천지역아동센터
보은군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혁신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교육(소형농업기계)=오후 3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이동봉사 세탁차량 봉사=오전 10시 군북면 자모리 진천군 △진천군 치매예방교육 = 오전 10시 덕산분회 경로당 제천시 △제303회 임시회 폐회식=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오전 11시 이마트.
보은군 △영농 4-H회 연찬교육=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가공아카데미 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인 교육관 진천군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 임원회의 = 오후 6시 백곡면 주민자치회관 영동군 △물한2리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 소양교육=오전 10시 물한 로하스 펜션 제천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상권활성화 협의체 회의=오전 11시 제천문화재단. △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장보기행사=오후 3시 전통시장. △전국공무원노조 제천시지부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오후 4시 시청 청풍호실.
보은군 △보은군의회 의정간담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취약계층 영양강화 지원 협약식 = 오전 11시 이월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옥천군 △지역일자리사업 산업안전 보건교육=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2차)=오후 2시 소회의실 단양군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점검=오전 9시 단양군 일원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