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서울 본부 개소 ‘충북의 대표신문’충북일보가 서울 본부문을 엽니다.출향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4월5일 오후2시 ♣ 장소: 서울마포구용강동40-1 (지하철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대농빌딩뒤삼성화재 2층) ♣ 연락처: 전화 02-702-3991, 팩스02-702-3992 ♣ 부사장겸서울본부장 이 상 빈
△충북도 ROTC동우회 정기총회=오후 6시30분 청주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팜띠엔반 주한 베트남대사 초청 강연회=오전 11시 주성대 학생회관
허민규 命경영기획실장 27일자
1957년부터 열린 미스코리아선발대회가 올해로 51회를 맞이합니다.충북일보 주최이후 미스충북진이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하였고 인터내셔널세계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하는등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충북 美의 향연인 2007 미스코리아선발대회 지역예선 - 미스충북선발대회를 빛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후보자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 대회일시 : 2007년 6월 8일(금) 오후 7시 ♣ 대회장소 :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대연회장 ♣ 후 원 : 한국일보사 ♣ 참가자격 - 고졸이상 학력의 미혼여성 - 1982년 1월 1일 ~ 1989년 12월 31일 출생자 - 충북지역에 연고가 있는 자 (본적, 출생, 학교, 직장, 주민등록상 현지거주 2개월 이상 : 대회 개최일 기준) - 2006년 미스코리아본선대회 참가 사실이 없는 자 ♣ 시상 및 특전 미스 충북 진(1명)-상금 200만원과 부상 및 본선진출자격 미스 충북 선(1명)-상금 150만원과 부상 및 본선진출자격 미스 충북 미(1명)-상금 100만원과 부상 및 본선진출자격 ♣ 접수방법 -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 김하영 샤넬 헤어살롱 , 오수희 미남미녀 헤어펌 ,
△태양상조(주) 청주지점 개점=20일 오후 2시 청주시 운천동1372 운천빌딩 3층(266-8600)
충북일보는 2006년과 2007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2년 연속 선정과 2007년 신문발전위원회 신문발전기금우선지원대상신문사로선정되었습니다.충북일보가 개혁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및자격 (1) 기획·문화사업 (경력) (2) 광고영업 (경력) 전형방법- 1차 서류,2차 면접 2.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1부 ·주민등록등본1부 ·경력증명서(경력자) 1부 3. 응시자격:군필자및병역면제자로서해외여행에결격사유가없는자 4. 제출기간: 2007년 3월12일∼3월17일까지 5. 제출처 △인터넷접수: www.inews365.com △우편: 청주시흥덕구봉명동2868번지현정빌딩4층 △문의: 총무국(☏043-277-2114)
△양영철(충북일보 사업부)씨 모친 고희연=10일 오후 5시~8시 청주시 내덕동 가화한정식.
함우석 命논설위원겸편집위원
♣손 근 방 命제2사회부부국장 (옥천·보은) ♣정 서 영 命제2사회부기자 (영동) < 3월1일자> ♣정 우 숙 편집부기자 의원면직
창간 4주년을 맞은 충북일보가 독자여러분과 함께 등산을 즐기며 산을 보호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입니다. ‘클린 마운틴, 흔적 안남기기’를 테마로 월1회 국내 명산을 탐방하며 주요등산로및 유원지 청소와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등을 통해 환경의식 고취와 산림보존에 관한 의식 변화 유도,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등산문화를 정립하는데 앞장을 설것입니다. 또한 산을 탐방하며 산재해있는 동식물의 현황과 서식상태, 환경보존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을 마련합니다. 테마산행에는 충북산악연맹등 관계자와 각 분야전문가도 참여하게 됩니다.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산행 일정 ---- ◐ 출발날짜 : 3월 18일 오전 8시 ◐ 장 소 : 속리산 ◐ 출발장소 : 청주실내 체육관 앞 광장 ◐ 참가비 : 1만원 (중식 각자준비) - 선착순 40명 ◐ 후 원 : 산림청·금강유역환경청·국립공원소백산관리사무소· 국립공원월악산 관리사무소·충북산악연맹·충북산악연맹구조대·MILLET·한마음관광(주) ◐ 접수처 - 충북일보 사업부(277-2114 / 277-9999) - 밀레 청주점(237-8586)<공단
충북일보는 2006년과 2007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2년 연속 선정과 2007년 신문발전위원회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충북일보가 개혁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분야및자격 취재기자 (경력) 편집기자 (신입/경력) 인터넷뉴스부 (경력) ♣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1부 ·주민등록등본1부 ·경력증명서(경력자) 1부 ♣ 응시자격: 군필자및병역면제자로서해외여행에결격사유가 없는자 ♣ 제출기간: 2007년 2월23일∼28일까지 ♣ 제출처 △인터넷접수: www.inews365.com △우편: 청주시흥덕구봉명동2868번지현정빌딩4층 △문의: 총무국(☏043-277-2114)
1. 모집분야및자격 분야 : 취재부(신입/경력),편집부(신입/경력),인터넷뉴스부(경력) 인원 : O명 전형방법 : 1차 서류 , 2차 면접 2.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1부 ·주민등록등본1부 ·경력증명서(경력자) 1부 3. 응시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자 4. 제출기간: 2007년 2월15일∼23일까지 5. 제출처 △인터넷접수: www.inews365.com △우 편: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868번지 현정빌딩 4층 △문 의: 총무국(☏043-277-2114)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