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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에 '청년가게' 2호점 생겼다…창업지원 또 결실

연풍면에 입점…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육포 레시피 개발

  • 웹출고시간2025.05.06 13:26:53
  • 최종수정2025.05.06 13:26:53
[충북일보] 괴산군은 최근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선정한 청년가게 2호점 '괴산미향' 현판식을 했다.

연풍면에 문을 연 '괴산미향'은 2명의 청년 창업자가 운영한다.

괴산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육포 레시피를 자체 개발해 유튜브 등 SNS 채널을 기반으로 소비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 외식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정책사업이다.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홍보비 등 간접비는 물론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경영 컨설팅과 정착 지원금까지 개소당 약 7천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청년가게 1호점 '소소리움'이 칠성면에서 현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가게 3, 4호점도 현재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판식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6곳의 청년 창업가를 추가로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괴산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청년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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