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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 즐기기 단양이 '딱'

선암계곡부터 구담봉까지, 겨울에도 아름다운 단양

  • 웹출고시간2024.12.04 11:24:30
  • 최종수정2024.12.04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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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들어서며 더욱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구담봉~장회나루 구간.

[충북일보] 단양군이 겨울철에 들어서며 더욱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선암계곡,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의 대표 자연관광지들은 설경이 일품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단성면 선암계곡에서는 겨울의 고요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선암계곡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지만, 겨울에는 더욱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맑은 물과 하얀 눈이 덮인 주변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움을 더한다.

겨울철에는 단양 느림보유람길의 1구간인 선암골생태유람길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마음의 여유를 찾기에 최적의 장소다.

단양팔경에 속해 있는 구담봉과 옥순봉은 단양의 대표적인 겨울철 명소로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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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들어서며 더욱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선암 설경.

유람선을 타고 강을 따라 흐르며 눈 덮인 구담봉과 옥순봉의 장엄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차가운 겨울 공기를 맞으며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설경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하며 겨울 여행을 즐기시라"며 "겨울철 도로와 유람선 이용 시에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 무늬가 있어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 해 옥순이라 불린다.

특히 조선 명종 초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 각명해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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