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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서지로 주목받는 단양군 영춘면, 봄의 정취 가득한 관광명소 5선

  • 웹출고시간2024.08.12 10:55:50
  • 최종수정2024.08.12 10:55:50

단양 남천계곡을 찾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영춘면이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단양군에 따르면 '영원한 봄'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춘면은 단양군 동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지로 유명하다.

영춘면은 소백산과 태화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남한강이 흐르는 풍요로운 지역이다.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으로, 온달 장군의 설화가 여전히 지명 등에 남아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피서 명소로는 먼저 남천계곡을 꼽을 수 있다.

깊은 계곡에 천연림이 잘 보존돼 있으며,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담수어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야영장과 마을에서 관리하는 자연발생 유원지도 인기다.

소백산자연휴양림 전경.

소백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발 480m에 위치해 무더위를 피하기 좋으며,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색다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온달관광지는 국내 최초의 고구려 테마 전시관으로, 온달산성, 온달동굴, 드라마세트장, 온달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달동굴은 여름에도 19℃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단양강 래프팅은 아름다운 북벽을 배경으로 남한강의 급류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다.

ATV 체험과 함께 즐기면 더욱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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