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1.01 13:38:07
  • 최종수정2024.01.01 13:38:07
<인사>청주대

△행정부총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겸 산학협력부총장 손상희 △교무처장 이성준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겸 청대언론사 주간 박구원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사업단장 홍성언 △입학처장 이창우 △국제교류처장 겸 한국어교육센터장 겸 한류문화교류센터장 권혁재 △교육혁신원장 겸 충북권역대학이러닝지원센터장 류기문 △비즈니스대학장 윤성종 △인문사회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겸 한국문화연구소장 김찬석 △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연구소장 홍상표 △사범대학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충북권역대학이러닝지원센터 부센터장 겸 학술연구소장 겸 국어문화원장 최미나 △예술대학장 김경식 △보건의료과학대학장 겸 보건의료과학연구소장 정운원 △교양대학장 겸 교양학부장 하민철 △대학원장 겸 청주학연구원장 강정훈 △시회복지·공공정책대학원장 겸 보건의료대학원장 겸 융합신기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원장 김혁수 △대외협력실장 겸 지역가치창출센터장 김영배 △학생종합상담센터장 겸 장애학생지원실장 김용환 △생활관장 이준희 △전산정보원장 전성해 △특성화혁신지원센터장 겸 융복합교육센터장 윤현정 △교육성과관리CAIR센터장 이성훈 △교육과정인증센터장 김수정 △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부장 겸 기초교육클리닉부장 최건아 △중앙도서관장 겸 박물관장 겸 청석교육역사관장 신국미 △평생교육원장 이재영 △석우문화체육관장 지용석 △대학혁신사업단 부단장 강정규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 김동하 △지방교육재정연구원장 오병욱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장 장재윤 △인권센터장 김용환 △항공기술교육원장 김태형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이석준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공용장비지원센터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홍양희 △산학협력단 부단장 임동균 △취창업지원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천미림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진희 △환경화학물질관리센터장 김문찬 △석우재활서비스센터장 김창주 △경영경제연구소장 윤성종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장 김성환 △태양광연구소장 박진주 △평화안보연구소장 양철호 △스마트도시재생연구소장 김미연 △항공모빌리티연구소장 문정호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