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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성품바축제

음성군, 손님 맞을 준비 완료…전국 품바 총출동
키즈존, MZ존, 품바왕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웹출고시간2023.05.14 13:57:08
  • 최종수정2023.05.14 13:57:08

음성품바축제 포스터.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을 채비를 모두 마쳤다.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젊음을 보듬다'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음성설성공원 일대에서 열린디.

올해 품바축제에는 전국의 각설이들이 총출동해 하루종일 품바공연이 이어진다.

품바왕 선발대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종간나, 이재주, 초롱이, 고철통, 허야, 최고야 등 18팀의 품바공연단이 출연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젊은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신규로 마련한 키즈존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미니기차, 범퍼카, 에어바운스, 마술공연, 풍선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MZ존에서는 청년협의회가 청년체험마차(생맥주시음, 포토존, MZ력 테스트 등)와 음성래퍼캠프페스티벌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길놀이퍼레이드.

ⓒ 음성군
18일은 Nasty Kidz가 공연하고 20일은 식보이, 지쓴 등 유명래퍼 공연이 준비돼 있다.

19일은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가 열려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이 본선에서 멋진 공연과 함께 운슈타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일 전국청소년품바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총 상금 400만 원을 걸고 최고의 청소년 댄스팀들이 출전한다.

축하공연에는 제이블랙, 오천이 출연, 어린 자녀와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멋진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신나게 망가지며 즐기고 싶다면 20일 열리는 전국품바길놀이퍼레이드가 제격이다.

15팀 1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는 시가지를 돌고 동시에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로는 수정교 다리 밑에 설치된 추억의 거리에서 달고나 가게, 추억의 교실, 공예 체험, 추억의 고고장,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 건강나눔체험관에서 혈압, 혈당체크, 족욕, 안마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사랑의 깡통나무에서는 깡통나무에 오재미를 던져보고 성공하면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다.

플라스틱방앗간에서는 플라스틱을 주워 재활용 제품을 만들어보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품바촌에서는 움막체험, 페이스페인팅, 품바의상, 가락배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품바축제장과 가까운 거리에는 반기문평화기념관, 음성품바재생예술체험촌, 백야목재문화체험장, 팩토리투어센터, 한독의약박물관, 수소안전뮤지엄 등 가보면 좋은 관광지가 즐비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명나고 활기찬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품바축제를 방문해 달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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