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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사·용역 계약상대자 등에 청렴다짐서약서 교부

  • 웹출고시간2022.07.07 15:56:38
  • 최종수정2022.07.07 15:56:38
[충북일보] 청주시는 공사·용역 등 계약상대자와 공유재산 관련 민원인에게 청렴다짐서약서를 교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청렴다짐서약서는 '부패먼지 없는 청렴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서약서다.

이번 서약서 교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2022년 청주시 반부패·청렴도 향상 세부 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청렴다짐서약서를 교부해 청렴 마인드를 향상하고, 자율적인 통제로 청렴의식 생활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교부대상은 계약금액 500만 원 이상인 계약대상자다. 시는 계약금액을 불문하고 모든 계약상대자에게 서약서서를 교부하도록 내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민선8기에도 '청렴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교부실적은 △공사·용역 585건 △공유재산 관련 18건이다.

홍순덕 회계과장은 "청렴다짐서약서를 통해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더 좋은 청주·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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