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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6 16:46:46
  • 최종수정2022.06.16 16:46:46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65세 이상 '23가 다당질 백신(PPSV23)'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위탁계약을 맺은 지정 의료기관 44개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이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균혈증·뇌수막염·중이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노인이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일 경우는 사망률은 80%까지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가까운 보건소와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1회 예방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증과 그로 인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구균 백신을 빠른 시일 안에 접종하길 바란다"며 "방문하고자 하는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 폐렴구균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지 사전확인 후 방문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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