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2.14 14:09:56
  • 최종수정2022.02.14 14:09:56

일라이트를 이용해 재배한 콩나물 모습.

ⓒ 영동군
[충북일보] 충북 영동에 다량 매장된 일라이트를 이용해 키운 콩나물의 유용 성분과 관련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몰레큘스'(Molecules)에 등재됐다.

영동군에 따르면 이 연구결과에는 일라이트를 이용해 키운 콩나물의 비타민C, 무기질 성분이 수돗물로 키운 일반 콩나물보다 각 1.9%, 11.2% 높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항산화 성분인 총프로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각 2.3%, 20.6% 높다. 이번 연구는 이 지역 소재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아오스가 경북대학교에 의뢰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일라이트가 식물의 성장 촉진과 기능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과학적 효능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렴한 비용으로도 콩나물의 수율과 영양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영동 일라이트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비의 광물로 불리는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동군에 5억t가량이 매장돼 있다.

영동군은 일라이트 산업을 '100년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이 광물을 활용한 의약외품, 의약품, 식품첨가물 분야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