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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2.08 13:18:37
  • 최종수정2022.02.08 13:18:37

진천군은 8일 이시종 지사 집무실에서 ㈜엠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좌측부터 송기섭 진천군수, 강덕현 ㈜엠지 대표이사, 이시종 지사.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엠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덕현 ㈜엠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진천군은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엠지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엠지는 600억 원을 투자해 정부의 의약품 관리기준에 부합하는 고단위 영양수액제 의약품 제조소를 광혜원 2농공단지 3만5천686㎡ 부지에 신설하고 2025년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은숙 경제과장은 "고령인구가 빠르게 늘고 영양수액이 환자 영양결핍에 큰 효과가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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