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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우수사례 작품 15점, 홍보·교육자료 활용 계획

  • 웹출고시간2021.11.14 14:05:51
  • 최종수정2021.11.14 14:05:51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친환경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친환경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개최했다.

친환경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친환경미생물의 사용 노하우, 효능, 악취 저감, 가스 피해 저감 등의 내용을 더 많은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기센터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15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등 상을 수상한 권경문(살미면, 사과재배) 씨는 미생물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사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 씨의 사용법은 앞으로 교육 영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 작품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4등 10만 원, 5등 5만 원에 상당하는 상품을 선물해 앞으로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센터 담당자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작품들을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해 미생물 활용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연구과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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