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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선 제15대 충주시 학원연합회장 취임

"학원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

  • 웹출고시간2018.12.17 13:17:43
  • 최종수정2018.12.17 13:17:43

박을선

15대 충주학원연합회장

[충북일보=충주] "학원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제15대 충주시학원연합회장에 취임한 박을선(52) 신임회장의 취임 각오다.

박 회장은 "정부의 공교육 강화에 발 맞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사교육을 육성하겠다"며 "사교육에 종사하는 교육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가 고향인 박 회장은 충주고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했고 1995년 속셈학원을 시작으로 학원계에 진출한뒤 현재까지 정일품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충주JC회장과 충주시학원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가족으로는 부인 정현숙(48)씨와 1남2녀, 취미는 등산.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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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