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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군 보건소 금연홍보대사 환경정비 캠페인 = 오전 9시 진천시외버스 터미널.

영동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포도)=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2018년 옥천군재향군인회 정기총회=오전 11시 명가
△찾아가는 동네방네 영화관=오후 1시 옥천읍 가풍리

괴산군
△괴산군 새마을 이사회 및 총회= 오전 10시 새마을회관 회의실

음성군
△음성군 정보공개심의회=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
△제2018년 제1회 추경예산 지침회의= 오후 3시 군처어 대회의실
△음성군-음성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오후 4시 군청 상황실

제천시
△청풍호벚꽃축제 준비 현장회의=오후 2시 축제장 일원.

단양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오전 11시 매포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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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