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서 교장·교감 '동시 전보' 논란

A초교, 바자회 운영 등 자모회와 갈등
도교육청 "학교운영상 복합 문제로 전보"

  • 웹출고시간2016.08.25 20:47:58
  • 최종수정2016.08.25 20:57:34
[충북일보=충주] 충주의 한 초등학교의 9월1일자 교원 인사에서 교장과 교감이 동시에 전보 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충주 A초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일일찻집과 바자회 운영을 놓고 자모회와 학교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B교장의 전보조치에 대해 학부모들은 "이번 전보조치는 납득할 수 없다.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신망이 높다"며 "일부 학부모의 민원으로 교장을 전보조치시키는 것에 반대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논란이 일자 A학교에 대한 조사를 벌여 교장에게는 주의, 교감은 경고조치를 내렸다.

이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도교육청은 '학교운영상 문제가 있다'며 9월1일자 인사에서 교장과 교감 모두 다른 학교로 전보조치했다.

이에 대해 한 학부모는 "억지 주장에 가까운 투서로 정년이 6개월밖에 안 남은 교장이 다른 학교로 전보 조치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교육감은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B 교장은 "일부 학부모가 바자회를 못열게 되자 지난 발언까지 모아 소설같은 투서를 도교육청에 낸 것으로 안다"며 "어이없고 황당한 건 사실이지만, 인사에 따르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불거져 교장과 교감을 전보조치하게 됐다"며 "학부모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한다"고 말했다.

충주/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