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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4.18 14:45:2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MBC에브리원
방송인 전현무(36)와 배우 심이영(30)이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촬영 현장에서 돌발 키스를 했다.

전현무가 프로포즈 이벤트로 준비한 편지에 감동받은 심이영은 갑작스런 키스를 했다. 심이영은 "방송을 떠나 진심에 감동하고 분위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그랬다며 솔직히 해명했다.

전현무는 인터뷰를 통해 "가벼운 포옹이나 뽀뽀정도를 예상했다. 그런데 키스라니. 나도 제작진도 놀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아마 예능사상 입술 키스는 처음일 것 같다. 당황스러웠지만 진심이 담긴 것 같아 기분 좋았다."다고 고백했다.

이날 프로포즈 이벤트는 31층 높이의 룸 카페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전현무는 사랑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영상편지 그리고 장문의 손편지를 직접 공들여 준비해 정성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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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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