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흐림충주 25.2℃
  • 흐림서산 23.4℃
  • 청주 24.5℃
  • 대전 24.5℃
  • 흐림추풍령 25.6℃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홍성(예) 24.7℃
  • 흐림제주 29.7℃
  • 흐림고산 22.9℃
  • 흐림강화 22.9℃
  • 흐림제천 23.8℃
  • 흐림보은 24.4℃
  • 흐림천안 24.4℃
  • 흐림보령 24.3℃
  • 흐림부여 24.7℃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6급이하 인사 (1월 15일)

승진 12·전보 68·보직부여 1·전출 1·기타 3

  • 웹출고시간2008.01.14 15:35: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6급 승진
△자치행정과 김영목 △환경위생과 이희규 △보건소 정현순 △용산면 김덕수 △매곡면 김현종 △양강면 정관영

◇6급 전보
△기획감사실 김창호 △기획감사실 윤영웅 △자치행정과 손영현 △자치행정과 신영철 △자치행정과 장우진 △자치행정과 정남용 △투자유치과 연성희 △복지여성과 성세제 △복지여성과 안호찬 △문화공보과 박미영 △문화공보과 신승철 △문화공보과 신상호 △재무과 김영대 △재무과 장정순 △농정과 김훈 △농정과 박홍식 △농정과 이준철 △건설교통과 김명훈 △재난관리과 박남숙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실 김근빈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실 배기호 △보건소 박영환 △의회사무과 김기열 △영동읍 부읍장 양윤석 △영동읍 성억제 △황간면 부면장 손정규 △황간면 조성기 △추풍령면 부면장 이명호 △학산면 부면장 손용우 △양산면 부면장 한만희 △양산면 조도숙 △심천면 부면장 송길용 △심천면 이상태

◇7급 승진
△도시개발과 문재오

◇7급 전보
△기획감사실 고한권 △기획감사실 장관영 △기획감사실 장금용 △자치행정과 김현정 △자치행정과 배은아 △자치행정과 서승호 △주민생활지원과 김지영 △환경위생과 윤인자 △농정과 이상용 △도시개발과 임동영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실 방은희 △보건소 전병훈 △추풍령면 임태섭

◇8급 승진
△자치행정과 박세원 △산림경영과 김장환 △재난관리과 전우정 △보건소 남승자

◇8급 전보
△민원과 김혜경 △환경위생과 이동호 △재난관리과 김성현 △도시개발과 이진형 △영동읍 차정헌 △상촌면 황현구

◇9급 전보
△재난관리과 김혜진 △매곡면 전창희

◇기능 7급 승진
△기획감사실 송은희

◇기능 7급 전보
△복지여성과 정진호

◇기능 8급 전보
△주민생활지원과 김명희 △복지여성과 배태복 △문화공보과 신윤례 △재무과 정매숙 △건설교통과 서혜경 △도시개발과 고현봉 △양강면 정태일 △용화면 김정환 △학산면 김광성

◇기능 10급 전보
△건설교통과 우춘영 △의회사무과 황인철 △영동읍 김순용

◇청원경찰
△문화공보과 여인규 △산림경영과 서용득

◇교육
△나채정 △손현수 △이철호

◇전출
△용인시 박미혜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