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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8.04 17:42:1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는 '2회 충청북도 e-스포츠 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besports.co.kr)에서 접수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 등 순수 국산 게임 5개 종목에 대해 최종 입상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충북 거주자 또는 충북소재 학교 재학자로서 프로게이머 자격 소지자를 제외한 순수아마추어게이머와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소지한 자에 한한다.

각 종목 1,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22일부터 3일간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2회 대통령배 2010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10 KeG)'의충북대표로 참가하는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오는 9월 3, 4일 청주시롤러스케이트장. (문의 043-219-1029)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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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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