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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

맛깔스러운 사찰음식의 향연

  • 웹출고시간2010.04.24 23:19:2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3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인 스님들이 맛깔스런 사찰음식을 평가하고 있다.

23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인 스님들이 맛깔스런 사찰음식을 평가하고 있다.

23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인 스님들이 맛깔스런 사찰음식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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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인 스님들이 맛깔스런 사찰음식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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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인 스님들이 맛깔스런 사찰음식을 평가하고 있다.

보은군과 법주사가 '나눔의 법(法), 사찰음식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사찰음식 페스티벌이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 적문스님과 연구원들이 사찰음식 조리를 시연하고 전국 사찰을 대표하는 25개 팀의 경연대회도 펼쳐졌다.

보은 /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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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