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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12.13 20:42: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 후보

△ 이름 : 이승훈

△ 나이 : 57세

△ 정당 : 한나라당

△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졸업

△ 경력 : 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 출사표=청원을 첨단산업도시,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KTX역세권 개발과 보건의료행정타운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해 오송을 이사오고 싶은 신도시로 만들겠다. 이제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합니다. 민생우선,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 국민만 보고 일하겠다.

△ 이름 : 손병호

△ 나이 : 55

△ 정당 : 미래희망연대

△ 학력 : 선문대학교 대학원 졸업(신학전문대학원 박사)

△ 경력 : 미래희망연대 청원군당협위원장

△ 출사표 = 이제는 기존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 풍부한 리더쉽을 갖춘 정치인들이 정치무대에 서야 한다. 지금까지 나눔과 봉사, 섬김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이제 정치를 통해 신뢰와 사랑이 충만한 사회 구현을 하기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
△ 이름 : 오성균

△ 나이 : 45세

△ 정당 : 한나라당

△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경력 : 한나라당 청원당협위원장

△ 출사표 : 최근 청원 오창산단 소각장 문제로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주민을 속이더라도 당선만 되고 보자는 구태정치도 문제다. 정치인으로서 기본적인 양심을 가졌다면 지난 총선 때 허위사실을 공표한 행위에 대한 사죄와 소각장문제를 책임져야 한다.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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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