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 서비스=오후 1시 관내 일원 보은군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오전 11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주민자치회 전환교육=오전 10시 30분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영동군 △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옥천군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오전 11시 대회의실 보은군 △품목별농업인 포도(샤인머스켓)교육=오전 9시30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이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보은군 정책자문단 자문회의=오전 10시 생태문화교육장 진천군 △이월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 5일 오후 2시 이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후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황간면 용암1리·학산면 압치리 보은군 △심뇌혈관질환사업 '중년의 품격'사후검사=오후 2시 보은한화사업장
보은군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3차 이사회=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옥천군 △옥천군 일제방역의 날=오전 10시 읍면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지봉리·용화면 횡지리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 오전 11시 초평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심의위원회 회의=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 △폐전지·종이팩 모으기 운동=오후 2시 중앙공원.
보은군 △국제협력 KOPIA기술공여 벤치마킹=오전 10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영동읍 단양군 △단양군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나누기 행사=오후 1시 단양소백농협 앞. 진천군 △진천군 가정위탁부모 및 담당자 교육 = 오전 9시 진천군종합사회복지관
제천시 △추석맞이 독거노인 김세트 전달=오후 2시 독거노인 가정.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e비즈니스 교육=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 영동군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추석명절 사랑의 떡 나누기=오전 11시 여성회관 옥천군 △옥천 푸드가공 아카데미 교육=오후 1시 30분 옥천푸드 가공센터 진천군 △진천읍 사랑가득 반참나눔 = 오전 11시 진천읍 일원
진천군 △진천군이장단연합회 월례회 = 22일 오전 10시 진천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적십자 사랑의 헌혈=오전 10시 보은군청 광장 옥천군 △옥천푸드가공아케데미 교육=오후 1시 30분 옥천푸드가공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산면 수두리·심천면 초강리
제천시 △향교 추계석전대제=오전 10시 제천향교. △희망이 가득 찬 반찬 나눔 행사=오후 4시 하소주공 4단지. 단양군 △영춘향교 석전대제 봉행=오전 10시 영춘향교. 보은군 △회인소규모하수처리시설 공법선정 평가위원회 개최=오후 2시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천작리
제천시 △다육식물바자회=오전 10시 제천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천시새마을회 코로나19 방역활동=오후 4시 관내 유치원 및 공공·학교 시설물. 단양군 △민원조정위원회 회의=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매포읍 시가지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오후 4시 매포읍사무소. 보은군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오전 7시30분 보은군 전지역 옥천군 △옥천군 일제방역의 날=오전 10시 읍면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상용리·양산면 호탄리
보은군 △율산천 소하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수한면 율산1리 마을회관 영동군 △귀농귀촌제빵제과 만들기=오후 2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후속 교육=오후 1시 30분 안내면·이원면 진천군 △ 진천군 2020년 9차 정신건강심사위원회 회의 = 오전 10시 30분 진천군 보건소 대회의실 단양군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교육=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 △단양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
제천시 △제천시새마을회 찾아가는 미용봉사=오전 10시 하소복지관. △제7기 여성친화대학 개강식=오후 2시 세명대 문화관. 보은군 △348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농업인e-비지니스 과정=오후 2시 농업인교육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영동읍 하가리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