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농가 사전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미전2리 마을회관 보은군 △보은문화원 정기총회=오전 10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
보은군 △2020년도 보은군 업무평가 최종보고회=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양수발전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오후 1시 30분 양강면 산막2리 옥천군 △옥천군농업발전위원회=오후 3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이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제천시 △제천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오전 11시 새마을회관. 단양군 △군정조정위원회 회의=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보은군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협의회=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읍 중가리 집하장 옥천군 △노인일자리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청산분관
제천시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1차 정기회=오후 2시 한방생명과학관. 단양군 △2021 행복마을사업 설명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보은군 △하수관거 BTL 2021년 2차실무협의회=오후 2시 30분 보은공공하수처리장 영동군 △영동군 이장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1시 영동읍사무소 진천군 △ 진천군체육회 정기총회 = 오후 2시 진천군청 대회의실 제천시 △제29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오전 10시 여성문화센터.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정기총회=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오후 3시 여성문화센터. 단양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심곡∼연곡 간 지방도 선형개선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어상천면사무소.
영동군 △영동군감연구회 현장전정 교육=오전 10시 양강면 남전리 감과원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회의=오전 10시 군청 상황실 보은군 △해빙기 집중관리시설 합동점검=오후 2시 보은읍 교사리 진천군 △진천군 문백면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0시 문백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보은군 △353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제천시 △제29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총회=오전 10시 여성문화센터. △제천시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오후 6시 새마을회관. 옥천군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자 심화교육=오후 1시 30분 다목적회관 영동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심의회=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자 심화교육=오후 1시 30분 다목적회관
영동군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민속자료 조사 연구용역 주민설명회=오후 2시 양강면민복지회관 보은군 △보은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진천군 △ 진천읍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진천읍 대회의실
제천시 △제29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자원봉사센터 1365서포터즈 간담회=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덕산읍 회의실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협의체 분과회의=오전 10시 군청 상황실 단양군 △코로나19 예방 민·관·군 합동방역=오후 1시 단양읍 별곡리 일원. 제천시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1차 정기이사회=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오후 4시 자원봉사센터.
보은군 △459회 조례규칙심의회=오전8시 4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후 2시 초평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행복택시 운행자 성인지·친절교육= 오후 1시30분,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 검사=오후 1시 30분 학산보건지소 주차장
보은군 △보은군의회 의정간담회=오전 10시 위원회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진천군청 대회의실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