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군청 간부회의=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 영동군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디저트)=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실무협의회=오후 4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단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오후 2시 단양읍 다목적체육관. 제천시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 월례회의=오후 6시30분 새마을회관.
영동군 △산익지구 소규모 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오전 11시 읍사무소 옥천군 △수산종자 치어방류(뱀장어)=오전 11시 군북면 대정리 보은군 △보은군기본계획 재수립용역 2차보고=오전 10시 30분 군수집무실 단양군 △청소 분야 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제29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1차)=오전 10시 본회의장 보은군 △보은군 학교4-H회 지도교사협의회=오후 3시 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읍면 생활개선회원 역량강화 교육=오후 2시 안남 배바우 도농 교류센터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11기 개강식=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단양군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회의=오후 2시 군청 후관동 회의실.
제천시 △새마을회 봄맞이 대청소=오전 9시 금성면 야구장. 단양군 △2021년 식목일 행사=오전 11시 적성면. 보은군 △바하 보은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업무 협약식=오후 3시 군수집무실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 교육=오전 11시 군서 오동 1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강면 청남리
보은군 △보은군 경계결정위원회=오후 2시 영상회의실 옥천군 △농업기계순회 수리 교육=오전 10시 이원면 강청2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용산면 금곡리 주차장 단양군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오전 10시 단양읍 일원. △평창강 하류권역 하천기본계획(변경) 주민설명회=오전 11시 어상천면. 제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막식=오후 2시 의림지 솔밭공원.
보은군 △462회 조례규칙심의회 개최=오전 8시 40분 군청 소회의실 옥천군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현판식=오후 2시 공동체 허브 누구나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학산면 모리 집하장 제천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오후 3시 신월동.
보은군 △영농4-H회 연찬교육·연시총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인대학 농촌여성학과 교육=오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치매안심 홈닥터 프로그램 = 오후 2시 대상자 가정 제천시 △제천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오후 3시 의림지 역사박물관.
영동군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연시총회=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유채꽃 축제 행사추진위원회=오후 3시 동이면 다목적회관 보은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진천군 △민족통일 진천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 오전 10시 30분 사회단체회관
단양군 △제5회 충북세정포럼=오후 1시30분 소노문단양. 진천군 △진천군 시군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 영상회의 = 오후 4시 영상회의실 옥천군 △샤인머스켓 농업인 교육=오후 2시 농업인 교육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상촌면 물한2리
영동군 △군정자문단 운영위원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제천시 △예술의 전당 & 상생캠퍼스 합동기공식=오후 3시 여름광장 부지. 옥천군 △식목일 기념행사=오후 1시 30분 향수호수길 일원 보은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 연찬교육=오전 11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21년 충북혁신도시 주요사업 합동설명회 = 오후 2시 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기술센터
보은군 △재활담당자 역량 교육=오후 2시 보은군보건소 재활치료실 영동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활동가 교육=오전 10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 △출자 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회의=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진천군 △진천군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진천군청 소회의실 단양군 △목요회=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경로당 전담주치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오후 2시 비탄리 경로당 보은군 △354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대청호 유입 하천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오후 2시 옥각교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