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방역점검=오후 3시 회인서당 영동군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오전 9시 통합복지센터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발전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제천시 △로나 극복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힐링음악회=오후 3시 의림지 수변무대.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행사=오후 4시 관내 전통시장. 단양군 △이장연합회 2분기 정기회의=오후 4시30분 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보은군의회 3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오전 10시 본회의장 영동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강화 교육=오후 1시 양강면 구강리 마을회관시 제천시 △제39기 노인대학 입학식=오전 10시 노인회관. 진천군 △진천군 농업인대학 = 오후 2시 온라인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자원순환센터 합동 소방훈련=오후 3시 자원순환센터 보은군 △보은대추축제 대행사 선정 제안서 평가위원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옥천군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 근로자 표창=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용산면 한석리 보은군 △WK 여자축구리그=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 진천군 △진천군 백곡면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백곡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강소농 & e-비지니스 기본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동군 △청장년 자살예방 교육=오전 10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제천시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 로비.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오후 5시 시청 청풍호실.
제천시 △제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네트워크 정책포럼=오후 2시 문화회관. 보은군 △내북면간판개선사업 선진지견학=오전 11시 진천·괴산군 옥천군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오후 2시 농산물 가공교육장 영동군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한우경영대학 8기 입학식=오전 10시 보은옥천영동축협 옥천군 △부처님 오신날 기원 법회 및 연등 점등식=오후 7시 향수공원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읍 설계리, 용화면 자계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 수리교육=오전 10시 동이면 상촌리 영동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강화 교육=오후 2시 양강면 구강리 마을회관
제천시 △제천시새마을회 봄철 농촌일손 돕기=오전 9시 동현동 일원. 단양군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오후 2시 단양읍 중앙공원. 진천군 △진천군 ㈜효원 배추김치 정기기부 = 오전 11시 진천군내 대상자 가정 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개관식=오후 2시 보은읍 이평리 옥천군 △75세이상 코로19 백신접종(청산면, 읍면 미접종)=오후 1시 30분 옥천체육센터 영동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심화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오후 1시 삼승면 천남2리 경로당 진천군 △진천군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 오전 9시 30분 이월면 미잠마을 영동군 △석가탄신일 관련 연등탑 및 연등 점화식=오후 7시 삼일공원 단양군 △상반기 신속 및 소비투자집행 보고회=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 제천시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행사=오후 1시 관내 전통시장.
진천군 △진천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오후 2시 군보건소 대회의실 보은군 △2040년 보은군 기본계획 공청회=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 구축사업 평가위원회의=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심화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상반기 자원봉사 수요처 간담회=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진천군 농촌융복합 마케팅 미디어 교육 = 오후 2시 진천군 정보화교육장 보은군 △치매파트너 교육=오후 2시 대청댐효나눔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심천면 장동2리 주차장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오전 10시 청산면 효림리 단양군 △의원간담회=오후 2시 단양군의회 의장실. △단양군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오후 4시 국민체육센터.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