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사회인 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오전 10시 송학면 무도리.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오전 11시 신백동 로즈웰 아파트. 단양군 △소백산 산신제=오전 11시 소백산 연화봉. △공공미술 프로젝트 성과보고회=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 보은군 △여자축구리그 보은상무 홈경기=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양산면 봉곡리
제천시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 로비. 보은군 △보은군 (예비)사회적기업 합동점검=오전 10시 ㈜조은 등 기업 3곳 옥천군 △일제방역의 날=오후 2시 읍면 영동군 △안전한바퀴 캠페인 추진=오후 3시 영동전통시장 일원
보은군 △농어촌도로 회인 209호선 확포장사업 착수보고회=오전 11시 군수집무실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양수발전 건설사업 추진상황 설명회=오전 10시 양강면민복지회관 단양군 △제5회 조례규칙심의회=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 제천시 △새마을회 봄철 농촌일손돕기=오전 8시 새마을회관, △노인대학원 입학식=오전 10시 노인회관. △노인일자리 및 활동 교육=오후 2시 문화회관.
보은군 △세계 금연의 날 흡연예방 캠패인=오전 9시 30분 보은한양병원 앞 사거리 영동군 △영동지역 붉은점모시나비 방사행사=오후 2시 유원대학교 단양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오후 2시 여성문화센터, △사랑의 밥차 삼계탕 나눔 행사=오후 4시 하소주공아파트. 옥천군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동봉사=오후 2시 옥천읍 가풍리 마을회관
[충북일보] 청주 산남동 두릅소한우 김남호 대표가 24일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학술연구기금 1천만 원을 김수갑 총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영동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후속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단양군 △청년창업자 선발 심사위원회=오후 2시 군청 후관동 회의실. △2021년 정책실명제 심의회=오후 2시30분 군청 소회의실. 제천시 △새마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오전 9시 천남동. △새마을회 가정의 달 '효 편지쓰기' 시상식=오후 4시 새마을회관.
보은군 △464회 조례규칙심의회=오전 8시 40분 군청소회의실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황간면 우매리
보은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오후 1시 10분 영신중학교
옥천군 △옥천읍 주민자치 월례회의=오전 11시 옥천읍사무소 회의실 영동군 △영동군 지역특산물 브랜드관 입점 설명회=오후 2시 영동축제관광재단 보은군 △하수관거 BTL 실무협의회 회의=오후 1시 30분 상하수도사업소 제천시 △노인대학원 입학식=오전 10시 노인회관.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오후 3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진천군 △진천군 드림스타트 사례회의 = 오전 10 진천읍 드림스타트 초등프로그램실
보은군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차며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후속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립도서관 독서아카데미 = 오전 10시 온라인 단양군 △안전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식=오후 2시 30분 군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학산면 하시리 옥천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오전 9시 30분 통합복지센터 보은군 △356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차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본회의장 제천시 △새마을운동 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오전 10시30분 의림지 수변무대.
영동군 △제14기 향부숙 입숙식=오후 2시 레인보우영동연수원 보은군 △보은군의회 356회 임시회 4차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옥천군일제방역의 날=오후 2시 읍면 제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현장 교육=오전 10시 제천안전체험관.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미호천 대청소 = 오후 2시 미호천 일원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