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새마을교통봉사대 교통안전지킴이 캠페인=오후 5시 달빛정원. 진천군 △진천군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신규농업인 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이원면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오전 10시 30분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영동군 △시군종합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오전 11시30분 군수실. 진천군 △진천군 노인대학 = 오전 10시 진천군노인복지관 보은군 △2021 WK여자축구리그 보은상무 홈경기=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오전 9시 옥천체육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심천면 길현리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K-drama 클래식과 만나다"=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영동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오후 4시 상황실 제천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오전 10시 이마트 제천점.
보은군 △행복마을사업 리더교육=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대상자 소양교육=오후 1시 청산다목적회관 영동군 △농가형 와이너리 품질고급화 교육=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기운찬 찬찬찬 반찬배달사업 = 오후 2시 덕산읍 일원 제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의료진 격려 삼계탕 전달=낮 12시 시 보건소. 단양군 △제10회 조례규칙심의회=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대상자 소양교육=오후 1시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황간면 신탄1리, 용산면 천작리 보은군 △의정간담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진천군 △진천군 광혜원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 오후 2시 광혜원면 일원
제천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오후 7시 문화회관.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대상자 소양교육=오전 9시 통합복지센터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동군 △제18회 산골공연예술잔치(온라인 라이브 공연)=오후 7시 자계예술촌 옥천군 △안남면 지역과 상생하는 행복나눔 업무협약=오전 11시 안남면행정복지센터 진천군 △진천군 웹툰창작체험관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특강 = 오후 4시 진천군립도서관 제천시 △제3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오전 11시 시청 박달재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모의의회'=오전 11시 제천시의회.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 로비.
보은군 △43회 공유재산심의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드림스타트 Fun-Fun 풍류버스 문화체험=오전 9시 30분 월류봉 및 와인터널 진천군 △충북혁신로타리클럽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업무협약 = 오전 10시 진천군 덕산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옥천군 △장애인인식개선교육=오후 2시 노인장애인복지관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장보기행사=오후 3시 전통시장.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오후 7시 문화회관.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오후 5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제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국가상징선양실천 태극기 협약=오전 11시30분 그린코아루아파트.
진천군 △진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순찰 캠페인 = 오후 6시 30분 진천읍 일원 영동군 △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읍사무소 옥천군 △하반기 생활원예프로그램 교육=오후 2시 농업인 교육관 제천시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사랑의 집수리=오전 10시 신월동 △찾아가는 기후변화 시민교육=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 △여름철 폭염탈출 찬물 나눔 행사=오전 10시30분 제천역↔비둘기아파트.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오후 4시 청풍호실. 옥천군 △옥천군규제개혁위원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보은군 △의료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오전 10시 보은실버복지관 옥천군 △4차 공공급식센터 운영위원회=오후 3시 옥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