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영동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오전 10시 영동읍 중앙로 일원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임원진 연합 워크숍=오전 9시30분 종합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진천군 지역사회통합돌봄 읍면장 과정 교육 = 오후 12시 온라인 옥천군 △대한노인회 일자리참여 안전자 교육=오전 9시 30분 노인회의실
보은군 △36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본회의장 영동군 △강소농 특별교육=오후 1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제천시 △데이트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오후 4시 시민회관 광장.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옥천군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오후 1시 30분 노인회 회의실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술교육=오전 9시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발전협의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오후 3시 군청 상황실 제천시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오전 9시30분 흑석동.
제천시 △축산 조사료(옥수수) 수확 시연회=오후 2시 백운면 도곡리.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술교육=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양산면 명덕리 집하장 옥천군 △포도 홍콩수출 기념 행사=오후 4시 청산면
보은군 △보은군민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오전 11시 40분 군수집무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학산면 삼정리·용산면 부상리 단양군 △제9회 단양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오전 9시 단양문화마루 전시관.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및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캠페인=오후 2시 시민회관 광장.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본관 로비. 옥천군 △청산향교 활용 프로그램 중봉, 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오전 10시 청산향교
보은군 △조레규칙심의회 회의=오전 8시 40분 군수집무실 △WK여자축구리그 보은상무 홈경기=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 영동군 △영동군 먹거리 추진 협의체 운영 회의=오후 3시 군청상황실 옥천군 △젓갈 바자회 행사=오전 11시 30분 옥천읍 하늘빛아파트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술교육=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유곡2리 주차장 옥천군 △군북면 치어방류 행사=오전 11시 군북면 소정리 제천시 △안전기원제=오전 11시 지역자율방재단.
영동군 △영동형 주니어보드 회의=오후 4시 군청상황실 옥천군 △옥천군생활문화체육센터 설계용역주민설명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보은군 △농기계 순회 수리=오전 9시 속리산면 백현·하판리 진천군 △진천군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 오후 3시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 제천시 △제천행복교육지구 추진단운영협의회=오후 3시 제천교육지원청.
옥천군 △식량산엄종합췌획 실무 협의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10시 심천면 옥계리
제천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운영=오후 3시 시청 본관 로비.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의=오후 7시 새마을회관. 단양군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오후 2시 공설운동장 주차장. 진천군 △진천군 너나들이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육 = 오전 10시 초평면 용동마을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향토음식연구회 과제교육=오후 1시 30분 농산물 가공교육장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작동리 주차장
진천군 △진천군 너나들이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육 = 오전 10시 초평면 용동마을 보은군 △359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옥천군 △농가형 와이너리 품질고급화 교육=오후 6시 여포와인농장 옥천군 △안내면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오후 2시 신촌마을회관 영동군 △농가형 와이너리 품질고급화 교육=오후 6시 여포와인농장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제천노인복지센터 업무협약=오전 11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업무협약=오후 6시30분 새마을회관. 진천군 △진천군이장단연합회 월례회 =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359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옥천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나라별 전통 음식 체험'=오후 2시 전통문화체험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황간면 소난곡리 집하장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