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1 버스킹 & 버스커 프로젝트 랜선 JECHEON 'On' Stage=오후 7시 제천문화재단. 진천군 △진천군 2021년 3분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영상회의 = 오후 4시 진천군청 영상회의실 영동군 △거버넌스 우수사례 활동발표회 및 분권자치혁신 토론회=오후 3시 복합문화예술회관 옥천군 △제46회 중봉충렬제 행사=오전 11시 안남면 표충사
보은군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오후 2시 보은군 일원 옥천군 △문화예술회관 영상화 사업 SAC On the screen=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영동군 △귀농귀촌인 시골살이 체험행사=오전 11시 학산면 지내 권역마을 제천시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 출범식=오전 10시 청풍호실. △제3산업단지 투자협약=오전 11시 제천시장실. △친환경 전기 저상 시내버스 개통식=오후 4시 제천역 시내버스 회차장. 진천군 △진천군 치매사례관리위원회 = 오후 2시 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영동군 △과일나라 테마공원 체험프로그램=오전 9시 30분 과일나라테마공원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오전 9시 옥천체육센터 단양군 △추기 단양향교 석전대제=오전 10시 단양향교. 제천시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오전 11시 여성문화센터. 진천군 △진천군 광혜원면 찾아가는 가위손 미용봉사 = 오전 10시 광혜원면 일원
단양군 △국가안전대진단 도 합동점검=오후 2시 만천하스카이워크. 보은군 △보은산업단지 입주기업 티이엠씨㈜와 투자협약 체결=오후 2시 군수집무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사부리·심천면 길현리 옥천군 △여성농업인 과제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오전 9시 옥천체육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상도대리 집하장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초평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문화예술분야 '국가안전대진단'=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 운동=오후 2시 공설운동장.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매곡면 유전리 집하장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사부리 주차장 옥천군 △추석명절 귀성객 맞이 캠페인=오후 2시 옥천역 제천시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 로비. 진천군 △진천군 향토음식연구회 과제교육(퓨전한식실습) = 오후 1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오전 10시 보은군 전통시장 일원 옥천군 △아동청소년 사회복지 교육=오후 5시 통합복지센터 영동군 △향교 추기 석전대제=오전 11시 영동향교·황간향교 단양군 △2021년 추기 영춘향교 석전대제=오전 11시 영춘향교. 제천시 △제천·청풍향교 추계석전대제=오전 10시 제천·청풍향교.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힐링음악회=오후 3시 의림지 수변무대. 진천군 △진천향교 추계 석전대제 = 오전 11시 진천향교
보은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술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전달식=오후 3시 군수실. 제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독거노인 김 세트 전달=오후 2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제30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식=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 진천군 △진천군립도서관독서아카데미 3기 = 오전 10시 온라인 옥천군 △추석맞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오후 2시 전통시장일원 영동군 △금강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오전 10시 국악체험촌
보은군 △36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위원회의실 옥천군 △문화재야행 전문가 자문회의=오후 2시 옥천전통문화 체험관 영동군 △치매 극복의 날 홍보 및 거리캠페인=오전 10시 삼일공원 단양군 △단양장학회 장학금 기탁=오후 2시 군수실.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 = 오전 8시 중산리 515-6
제천시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오후 7시 문화회관. 진천군 △진천군 중증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가죽공예교실) = 오전 10시 진천군립도서관 보은군 △농식품 가공 상품화 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옥천읍 노인회 옥천분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오전 11시 옥천읍 일원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하신안리·양강면 두릉리
진천군 △진천군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 오전 10시 생거진천전통시장 괴산군 △강소농 특별교육=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동군 △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오후 4시 옥천읍 일원 제천시 △로컬푸드 '싱싱장터'=오후 3시 시청본관 로비.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