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초평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옥천군 △사랑의 헌혈행사=오전 10시 군청 광장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생활개선회 연말총회 = 23일 오후 2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보은군고추연구회원 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영동군 △제1회 영동군 청소년지도협의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옥천군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생생일터 지역사회 환원사업=오후 1시 30분 힐링센터
진천군 △진천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오후 2시 진천군 보건소 대회의실 보은군 △농촌지도자 양성 교육=오전 10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영동군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오전 11시 상황실 옥천군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변경 주민공청회=오전 11시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희망2022 나눔캠페인=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새마을지도자 대회=오후 4시 문화체육센터.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오전 10시30분 부군수실. 진천군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시상 = 오후 4시 여성가족과 보은군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오전 10시 30분 군수집무실 옥천군 △옥천FM 공동체라디오 개국행사=오후 3시 30분 옥천우체국 영동군 △농산물가공분야 시범사업 평가회=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장안면 주민자치 월례회의=오전 11시 장안면행정복지센터 옥천군 △지용제 평가 보고회=오후 3시 30분 문화원 영동군 △이장단협의회 정례회의=오전 10시 군청 상황실
진천군 △진천군 20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전체회의 =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 옥천군 △제20기 민주평통 출범 전체 영상회의=오전 10시 30분 농업인회관 옥천군 △이원청년회장 이취임식=오후 7시 이원다목적 회관 보은군 △2021년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오전 10시 보은군의회 본회의장
보은군 △보은군 새마을지도자대회=오후 2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기업 간담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옥천군 △옥천 교육도서관 개관식=오후 2시 옥천교육지원청도서관 제천시 △제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성과보고회=오후 6시30분 종합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진천군 드림스타트 사례회의 = 오전 10시 드림스타트초등프로그램실
보은군 △2021년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설명=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오후 1시 치매안심센터 교육장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군협의회 한마음 회원 갖기 대회=오후 2시 복합문화예술회관 옥천군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오후 2시 농업인 교육관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단양군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갖기 대회=오전 10시30분 평생학습센터. △고수리 경로당 개소식=오전 11시20분 단양읍 고수리.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한마음 다짐대회=오후 2시 명성유유컨벤션. △제천문화재단 네트워크 정책포럼=오후 2시 영상미디어센터. △제8기 여성친화대학 수료식=오후 3시30분 세명대학교.
보은군 △보은군 내년도 본예산세입세출예산안 의결=오전 10시 보은군의회 본회의장 영동군 △치매안심마을주민 대상 치매예방교=오후 1시 궁촌1리 마을회관 진천군 △진천읍 생활개선회 연말총회 = 오전 10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옥천군 모금행사=오전 11시 군청 현관 제천시 △제천 가족센터 4분기 운영위원회=오후 4시 가족센터.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상임의원회=오후 5시30분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 △내제문화 제30집 출판기념 및 지역사 발표 토론회=오후 6시 명성유유컨벤션. 단양군 △사이곡리 다목적회관 준공식=오전 11시 영춘면 사이곡리. 보은군 △보은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오전 10시 2022년도 본예산안 계수조정·의결 영동군 △군서면민협의회 총회=오전 10시 30분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옥천군 △아이코리아 영동군지회 30주년 기념식=오후 6시 여성회관
제천시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오전 10시30분 종합자원봉사센터. △환경인의 밤 기념 행사=오후 6시 그랜드컨벤션. 보은군 △강소농 e-비지니스 교육=오전 9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민주 평통,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평화 공감 좌담=오후 2시 다목적회관 영동군 △향토음식연구회 연말총회=오전 9시 50분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제67주년 한국자유총연맹창립기념 행사=오후 2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 △제21회 단양야간학교 졸업식=오후 6시30분 성인문해교육지원센터. 보은군 △보은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안남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오전 9시 30분 안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영동군 △노근리 인권평화 백일장 시상식=오후 1시 노근리 평화공원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