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조례규칙심의회=오전 8시 4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 △농촌자원 생활기술교육=오전 10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12기 개강식 및 교육=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보은군 △농촌자원 생활기술교육=오전 10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농업인 대학=오후 2시 옥천군 농업인교육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군 추풍령면 학동리·양산면 봉곡리 주차장
단양군 △수상레저 개발 관련 어업종사자 간담회=오후 2시 군청 관광정책과.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군 학산면 죽촌리 주차장
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교육=오전 9시30분 단양중학교. 제천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설명 및 교육=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보은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오전 8시3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군 양강면 청남리 주차장
진천군 △진천군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 업무 협약식 = 오전 11시 진천군 보건소 대회의실 보은군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오전 10시 보은군수실 △농업인 대학 및 신규 농업인 학교 입학식=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읍 탑선리 주차장 제천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 △유튜브 라이브 문화다(多)방 프로젝트=오후 7시 제천문화재단. 단양군 △농촌협약 전략계획 전문가 자문회의=오후 1시 군청 후관동 2층 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농산물 가공 및 창업 교육 = 2일 오후 1시 30분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 보은군 △이동 금연 클리닉=오후 2시 보은군 속리산휴게소 옥천군 △농촌협약위원회=오후 2시 옥천군 농업인교육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제천시 △제천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오전 11시 제천시의회.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오전 11시 여성문화센터. 영동군 △민주평통자문회의 1분기 정기회의=오전 10시 30분 군청 상황실 옥천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
제천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단양군 △소비투자집행 보고회=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 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 오전 11시 광혜원면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부릉리, 양강면 지촌리 주차장 옥천군 △주민자치분과회의 워크숍=오후 2시 청산 다목적 회관
영동군 △2040 군기본계획 공청회=오후 2시 소회의실 유튜브 생중계 단양군 △ 산업단지심의위원회=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 진천군 △진천군체육회 정기총회 = 오전 10시 30분 체육회 회의실 옥천군 △동이면 특화발전추진위원회=오전 10시 30분 동이면 다목적회관
옥천군 △안남어머니 학교 개강식=오전 10시 안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행충농' 교육 = 오후 1시 30분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오후 3시 문화회관. 단양군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사업 주민 공청회=오전 10시 어상천면사무소.
제천시 △제30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오전 10시 본회의장. △(재)제천복지재단 1차 정기이사=오후 2시 시청 의림지실. 진천군 △진천군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 오후 1시 30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해빙기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오전 9시 속리산관문 생태문화교육장 제천시 △사랑의 집짓기 및 집 고쳐주기=오전 9시30분 제천시 일원 2개소. 진천군 △진천 광혜원신협 정기총회 = 18일 오전 10시 30분 광혜원신협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부상 선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심판진에게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자 청주FC 팬들이 한국프로축연맹을 규탄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이유로 충북청주FC에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충북청주FC와 경남FC 경기에서 있었던 청주 FC 선수의 부상이 단초가 됐다. 후반 68분 경남FC 헤난 선수가 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충북청주FC 여승원 선수가 몸쪽을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진에게 경기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후로도 수분간 인플레이 상황이 지속되다 경남FC 선수가 공을 라인 바깥으로 보내고 나서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충북청주FC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고, 결국 이같은 항의는 연맹의 징계로 이어졌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 2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에 따르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8기 충북도 출범 후 김영환 지사의 100대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 설치로 방향이 조정된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검토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자원 관리 등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 사업 확장, 충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도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관광공사 설립이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도에 따르면 가칭 '충북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를 확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기관은 국내외 관광 여건과 충북 관광 자원 및 산업, 도내 관광 분야 행정조직과 기관 등의 현황을 분석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사업 추진 체계와 공사 설립·운영 성공 사례와 무산된 사례도 살펴본다. 조직과 인력 규모 등 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운영 체계를 설계하고, 공사 설립 시 충북도 역할과 기능, 공무원 정원 감축안 등을 검토한다.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 기능을 흡수하고 통합 후 확대하는 방안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