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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십니까? 피해자만 자취방에 간게 아니라 다같이 가까운 곳에 간거고 위로 해주는 줄 알고 따라간데 뭐??? 당연히 좋아해? 이봐요. 아니 어떻게 하면 그런 발상을 하실 수 있죠? 충북일보는 저번에도 별 시답지 않은 기사를 오르더니 이번에도 가관이네요. 작은 손짓이라고요? 그 역시 강제라면 범죄에요. 피해자의 마음도 모르면서 이딴 글 쓰니면 좋나요? 좋냐? 좋냐고? 당장 글 내리세요. 피해자는 이번일로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왜 옆에 부채질이죠? 당장 글 내리고 사과하세요!

  • kakaotalk_759714129 (2018/04/16 13:07:26)
답글 4
  • 그 보수적인 1986년도에 여학생 혼자서 남학생 자취방 들어가고, 그 개발 안된 으슥한 산성길을 따라갔다면 무슨 뜻인지는 누구라도 알겠습니다. 무슨 1986년에도 산성길에 파전집이라도 있었던 줄 아시나 보네요 ㅋㅋㅋ

    • 익명 (2018/04/16 21:23:09)
  • 그 때는 산성길에 등산객 거의 없었습니다. ㅋㅋㅋ

    • 익명 (2018/04/16 21:23:35)
  • 그 때를 그리 잘 아시니 물어봅시다. 그 땐 그러면 산성실에 따라가면 성폭행 당하러 가는구나 해야되던 시절인건가요?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겁니까? 주변에 여성이 있기는 한거요?

    • milkt42 (2018/04/16 21:58:35)
  • 이런 곳에서 어찌 살았을꼬... 개탄스럽다!!!
    그이론이라면
    힘으로 되는세상이 정당화되는 거네 쩝!!!
    무전유죄 유전무죄 그거잖아... 쩝!!!

    어찌 이런 그지같은 생각이 버젓이 글이라고 올리는건지 개탄스럽다!!!

    • 카카오톡 정은주 (2018/04/17 20:40:23)

또 염병하네. 원래 깔려있던 좋은 아스팔트를 또 왜 걷어치우라고난리? 대전 황토길은 원래 흙길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한건데. 저거랑 같냐? 어설프게 흉내만 낼려고 하지말고 제대노좀 해라, 저긴 기냥 아스팔트길로 냅둬라.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좋은거다.

  • 익명 (2018/04/04 12:37:33)
답글 1
  • 길바닥에 그림도 그리고 문양도 넣고 조명도 넣고 다양한 아이디어 기획하고 결과물 만들기가 얼매나 무궁무진하냐 또라이들아 기냥 아스팔트길로 내비둬라 멍텅한 것들아

    • 익명 (2018/04/07 00:42:41)

참 희안한 대한민국.. 사실대로 글쓰면 욕먹는 나라. 여자는 항상 차별당한다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나라.
그러면서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 받는나라.

  • 네이버 ha**** (2017/07/10 05:00:14)
답글 2
  • 이건 남여를 바꿔서 생각해도 명예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한 아들 결혼하는데 학벌. 재산. 경력등으로 폄하된다고 생각하면 이 논조가 얼마나 편협하고 오로지 가상의 시부모 시점 ( 그들의 진심은 하나도 모르는 채)으로 씌여 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네이버 roland (2017/07/10 06:04:59)
  • 혜교씨 모친이 사윗감 나이 어려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인물도 남자답지 않고, 재력도 자기네보다 딸리고, 학벌도 그저그렇고, 집안도 볼 거 없고 --> 이렇게 말하면 좋겠냐? 혜교씨 모친이 시집식구 드글드글한 집에 시집 보내고 싶겠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딸이 좋다니까 할 수 없이 보내는 거지. 혜교씨 모친은 긴긴 톱스타기간 내내 단 한번도 밖으로 말씀 한번 내보내지 않았던 점잖은 분임. 나대고 다니는 법이 없었어.

    • 네이버 ye30125 (2017/07/10 0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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