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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4.17 10:35:40
  • 최종수정2025.04.17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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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가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상·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62명이 입국할 예정이며, 이 중 278명이 이달 초까지 입국해 사전교육을 마치고 농가에 배치됐다고 17일 밝혔다.

입국한 근로자는 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라오스 국적이다.

2023년 계절근로자 66명 선발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53명을 수용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278명이 입국했고 하반기에는 184명이 들어온다.

하반기 근로자에 대한 수요조사는 이달 말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8월 농번기에 근로자들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맺은 농가형 376명, 영농철 및 수확철 단기간 계절성 집중 농촌 인력을 1일 단위 제공을 위한 공공형 30명, 결혼 이민자 초청 56명이다.

시는 근로자들을 농가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단기 인력지원, 중·소 농가 인력지원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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