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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세종·충북 박재원·김용빈 기자, '1분기 이달의 기자상'

  • 웹출고시간2024.03.12 16:59:16
  • 최종수정2024.03.12 16:59:16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회장 하성진)는 '2024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뉴스1 세종·충북 박재원·김용빈 기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3개 부문에 출품된 5개 작품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일반보도 부문에서 뉴스1 박재원·김용빈 기자가 출품한 '김영환 충북지사, 지역 인허가 관련 업체서 수십억 빌려'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말쯤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은희(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심사위원장, 김혜은 변호사, 최선희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참여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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