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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9 15:20:00
  • 최종수정2023.02.09 15:20:00

스페인 레우스(Reus)시 르네 자우메(Renyer Jaume)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문화교류와 자매결연 관련 사전협의를 위해 충주시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주시의회
[충북일보] 스페인 레우스(Reus)시 르네 자우메(Renyer Jaume) 부시장이 최근 문화교류와 자매결연 관련 사전협의를 위해 충주시의회를 방문했다.

르네 자우메 부시장은 "해외문화교류를 통해 충주시가 가지고 있는 택견, 우륵국악단 등 전통문화를 스페인에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충주시를 방문해주신 스페인 레우스(Reus)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스페인 간 우호 증진뿐 아니라 양 도시 상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페인 레우스(Reus)시는 바르셀로나 인근 도시로 인구 11만 명의 공업과 농업(와인)의 도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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