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8.10 17:06:34
  • 최종수정2022.08.10 17:06:34
[인사] 충북도교육청

◇초등 장학관 전보·전직

△한백순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엄재화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오병미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전병삼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백승운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진희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초등학교장·특수학교장·유치원장 승진

△김연화 청주 석성초 △윤희수 〃 옥포초 △유충석 충주 칠금초 △이규철 〃 덕신초 △김휘철 제천 청풍초 △김동현 보은 삼산초 △김화용 〃 탄부초 △정호원 〃 세중초 △최순이 〃 산외초 △김태종 영동 매곡초 △김인성 진천 구정초 △송명진 〃 이월초 △안병진 〃 성암초 △이영진 괴산 목도초 △이정인 증평초 △김정원 단양 영춘초 △한두현 충주 혜성학교 △김순녀 〃 남산유 △이재숙 진천 옥동유 △오서연 음성 금왕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보

△김홍성 청주 만수초 △박명금 〃 주중초 △송관영 〃 원평초 △신명애 〃 수곡초 △이미애 〃 주성초 △이수호 〃 서현초 △이용표 〃 생명초 △이은미 〃 분평초 △이진성 〃 창리초 △조갑연 〃 상봉초 △최영순 〃 용아초 △최향미 〃 흥덕초 △허현숙 〃 옥산초 △홍란수 〃 증안초 △강성권 충주 소태초 △장재성 〃 달천초 △김남형 제천 신백초 △박효순 〃 장락초 △이성희 〃 화당초 △임희섭 〃 왕미초 △김경연 보은 판동초 △김백락 증평 죽리초 △김종윤 괴산 청안초 △염종현 〃 보광초 △장광수 〃 문광초 △임재석 음성 원당초 △김정희 청주 산남유 △유해란 〃 오송유 △이양순 〃 옥산유 △이예자 〃 덕성유 △표경남 〃 창신유 △김경숙 제천 의림유

◇초등학교 공모교장

△김홍일 청주 서원초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중임·전보

△이병희 청주 봉덕초 △황은경 〃 새터초 △최명화 제천 봉양초 △최종원 〃 화산초 △이복례 보은 회인초 △최연호 진천 초평초 △최영석 증평 도안초 △박서현 충주 탄금유 △조재현 제천 홍광유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승진

△장충숙 청주 청원초 △고승식 제천 동명초 △이영미 진천 상신초 △최종홍 〃 문상초

◇교육전문직원·초등학교장·특수학교장·유치원장 정년퇴직

△연규영 보은교육장 △김태곤 청주 원평초 △박길순 〃 증안초 △엄향용 〃 청원초 △이형숙 〃 새터초 △임태빈 〃 흥덕초 △정현순 〃 상봉초 △최미자 〃 주중초 △최성윤 〃 서현초 △황규만 충주 칠금초 △고경석 제천 장락초 △조성봉 〃 동명초 △민경희 보은 산외초 △심명숙 청주혜화학교 △박희숙 청주 산남유 △이명희 〃 오송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 명예퇴직

△이현옥 청주 용아초 △정충선 〃 옥산초 △최재인 〃 분평초 △김상국 충주 덕신초 △김숙자 청주 창신유

◇임기만료 초등학교장 원로교사 임용

△남옥경 옥천교육지원청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