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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장보기'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

삼겹살·생수·주류 등

  • 웹출고시간2016.08.10 17:07:21
  • 최종수정2016.08.10 17:07:21
[충북일보] 삼겹살 등 휴가철 나들이 식품은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휴가철 주요 나들이 식품 10개 중 6개가 대형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돼지고기 삼겹살(100g·2천115원), 생수(500㎖·331원), 콜라(1.8ℓ·2천358원), 햄(100g·2천338원), 맥주(355㎖·1천287원), 소주(360㎖·1천126원)는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백화점, SSM보다 저렴했다.

가장 많은 가격 차이를 보인 제품은 삼겹살로 백화점 보다 56.5%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쌈장(500g·2천827원)과 맛살(500g·2천827원)은 전통시장, 김밥 김(10매·1천627원)은 백화점이, 빙과류(단품·472원)로 SSM이 가장 가격이 낮았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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