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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6 13:05:31
  • 최종수정2023.08.06 13:05:31
[충북일보]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례관리 대상자 105명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정서 안정과 생활 활력을 위해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반려식물 지원사업은 식물을 키우면서 손과 팔을 움직이고 관찰하는 활동이 노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어 올해로 2년째 추진하고 있다.

군은 치매환자 사례관리와 연계해 생육이 쉬운 반려식물(슈퍼바)을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식물생육 관리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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