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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7.28 18:02:25
  • 최종수정2014.07.28 18:02:25
김종현 후보는 28일 이마트 4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오전 10시 CCS충북방송토론회에 참여, '청년이 돌아오는 충주'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위주로 유권자들에게 '새정치 새인물 김종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11시30분 대가미공원 충주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충주고 은사를 뵙고 충주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더이상 충주땅에 낡은 정치, 보궐선거가 발 붙이지 못하게 김종현을 지지해 달라. 어르신을 잘 모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오후 시간에는 남산초와 미덕중, 충주고 동문선후배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저녁에는 임광 사거리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거리유세를 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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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