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시 산악연맹 이사회=오후 7시 산악연맹 사무실.
제천시 △제6회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오후 2시 제천체육관. 옥천군 △평생학습원 프로그램 정기과정 수료식 및 개강식=오후 7시 옥천군 평생학습원 단양군 △제27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오전 11시 단양군의회 본회의장.
제천시 △제14회 충북 우수여성농업인 대상후보자 현지심사=오후 2시 덕산면 일원. 옥천군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교육=오후 2시 노인회 대회의실 영동군 △2018년 중학생 영어캠프 출발=오전 8시 영동체육관 진천군 △2018년 진천군 중국어 캠프=오후 2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단양군 △제6회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다누리센터 광장.
보은군 △드림스타트 수상 안전교육 및 물놀이 체험학습=오전 9시 천안 오션파크 △일본 미야자키시 중학생 보은군 방문=오후 4시 30분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오전 9시 30분 여성회관 옥천군 △'리듬오브코리아' 공연=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미니콘서트=오후 7시 다누리센터광장. 제천시 △제26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식=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제4기 한방건강캠프=오전 11시30분 명암산채마을. △중앙시장 육성사업 월간회의=오후 2시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진천군 △진천군 생활개선 연구회 과제교육 = 오후 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2018년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 제4강=오후 2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 영동군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오전 10시 노인복지관 △포도복숭아떫은감 자조금 교육=오후 2시 대회의실 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쥬라기 월드' 상영=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 제천시 △농업인 조직역량강화 워크숍=오전 9시30분 하이캐슬리조트. △사랑의 밥차 운영=오전 11시 제천중학교. 옥천군 △유치원 무상급식운영을 위한 실무회의=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영동군 △자원발굴 서비스연계=오후 1시 노인복지관 주차장 보은군 △제9회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제=오후 1시 보은문화원 △군민의 위한 무료영화 상영=오후 4시, 7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 옥천군 △옥천군소식지편집위원회=오후 2시 상황실 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쥬라기 월드' 상영=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제천시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1차 실무협의회=오후 3시 협의회 사무국. 진천군 △진천군 다문화여성 농기계안전교육 = 오전 10시 진천 농기계임대사업장.
영동군 △바르게살기 법질서 및 자연보호캠페인=오후 6시 영동천하상주차장 보은군 △제319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2018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진천군 △진천군 한우협회 단합행사 = 오전 11시 초평면 금곡리 쓰레 골. 제천시 △바이오밸리입주기업협의회 7월 정기회의=오전 11시30분 충북테크노파크.
진천군 △진천군 농촌 다문화여성 생활 적응교육 =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진천읍지회. 옥천군 △임용장 수여식=오후 4시 군수실 제천시 △제26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단양군 △제27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오전 10시 단양군의회 본회의장.
옥천군 △민족통일 충청북도대회=오후 3시 관성회관 제천시 △영유아 씨름 활성화 뮤지컬=오전 11시20분 문화회관. 단양군 △제12회 단양마늘축제 개회식=오후 7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진천군 △ 2018 진천의 책 선포식 = 오후 3시 진천 조명희 문학관.
영동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10시 상촌면 하고자리 주차장 △27회 충북도협회장기 심판원 게이트볼 대회=오전 11시 영동전천후게이트볼장 제천시 △사랑의 밥차 운영=오전 11시30분 의병광장.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LH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추진 관계자 워크숍 = 오후 3시 이월면사무소. 옥천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안전관리 점검=오후 3시 공설운동장 일원
옥천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헤이즐넛 교육=오후 3시 농업인교육관 진천군 △ 진천군 제5회 일상이 되는 인문학 강좌 = 오후 7시 군립도서관. 단양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오후 3시 각급 학교주변.
영동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오전 10시 용화면 상촌리 주차장 옥천군 △물놀이 현장 다슬기 사고 지역합동점검=오후 2시 금강2교 제천시 △충북여성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오전 9시30분 청풍면 및 의림지 일원. 단양군 △농촌 현장포럼=오후 7시 가산2리 마을회관. 진천군 △문화예술 공연 '이 개그맨이 사는 세상' = 오후 3시 진천 화랑관.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