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승강기사고대응 합동훈련=오후 2시 의료기기단지 보육센터 진천군 △진천군 농촌다문화여성 생활적응교육 = 오후 1시 진천읍 나무향기공방. 제천시 △제26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단양군 △단양장학회 장학금 수혜 학생 만남의 장=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제28회 농민문학회 세미나=오후 5시 난계국악체험전수관 △군민과 함께하는 야외영화 상영=오후 8시 학산중고등학교 옥천군 △향수30리 복숭아판촉행사=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센터 제천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및 하계 단합대회=오전 10시 청풍황금송어. 진천군 △2018 생거진천 한여름밤의 뮤직 페스티벌 = 오후 7시 백곡천 둔치.
진천군 △진천군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 = 오전 10시 초평면사무소 회의실. 옥천군 △의원간담회 사전보고=오후 5시 군수실 단양군 △휴가철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오전 10시 구경시장 일원.
옥천군 △공유재산 심의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영동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10시 양강면 남전1리 주차장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오후 2시 양산면사무소 진천군 △진천군 덕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 면회의실. 제천시 △나라사랑 태극기 보급운동=오전 10시 남천약국 앞. △제28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시·군 대표자 회의=오전 10시30분 시청 대회의실. △제54회 추계중등(U-15) 축구연맹전=오전 9시 제천시 일원.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오후 1시 제천시청소년수련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생활 개선 뮤지컬=오후 7시 제천시청소년수련원. 옥천군 △어린이집 아동간식지원사업 품목결정회의=오후 2시 푸드유통센터 진천군 △진천군 농촌다문화여성 생활적응교육 = 오후 1시 진천읍 나무향기공방.
옥천군 △'싸가지 흥부전' 공연=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영동군 △제1회 영동군 생활연극축제=오후 6시 심천역 제천시 △제54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자원봉사활동지원 발대식=오전 10시30분 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오전 11시 고암오네뜨프라임 경로당. △신나는 예술여행 '동네방네 들썩들썩, 싱글벙글 대한민국'=오후 2시 큰나무주간활동센터. 진천군 △2018년 진천군 중국어캠프 수료식 = 오후 2시 우석대학교.
옥천군 △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오후 2시 장령산자연휴양림 영동군 △자매결연도시(서울 중구) 청소년 상생교류=오전 11시 황금을 따는 마을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진천군 △진천군 덕산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면회의실. 제천시 △드림스타트 아동 낙농체험=오전 9시30분 봉양읍 이시돌목장. △사랑의 밥차 운영=오전 11시 하소주공4단지. △제3회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정기총회=오후 3시30분 의림지역사박물관. △제14회 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오후 7시 청풍호반 특설무대.
옥천군 △군서주민자치위원회 물놀이안전 및 환경캠페인=오전 11시 장령산자연휴양림 제천시 △귀농귀촌협의회 수련대회=오전 9시 한수면 하늘계곡 펜션. △제32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오전 9시 청풍명월 하키장. △제천시 체육회 임시 이사회 및 임시총회=오전 11시30분 서울관광호텔. 진천군 △진천군 생활개선회 읍면순회교육 = 오전 10시 이월면사무소 회의실.
옥천군 △옥천군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오전 11시 군청 상황실 진천군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 오전 11시 면회의실.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일일부모 돼주기=오전 11시 단양 대명리조트.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발대식=오후 1시10분 세명대학교학술관.
옥천군 △보건복지부장관 치매안심센터 현장방문=오후 2시 30분 치매안심센터 단양군 △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오전 11시 구경시장 일원. 영동군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오후 2시 힐링사업소
옥천군 △1社㈔1 일손봉사협약식=오후 4시 군수실
제천시 △사랑의 밥차 운영=오전 11시 제천향교. 옥천군 △청년아카데미 개강식=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