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문화재단 제2차 정기 이사회=오전 11시 영상미디어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유곡2리 진천군 △진천군 건강찬 밑반찬 지원사업 = 오후 2시 광혜원면 황금밥상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청산 상예곡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심천면 길현리·추풍령면 사부리 괴산군 △확대 간부회의=오전 8시 30분 동관 3층 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건강한 밑반찬 지원사업 = 오후 2시 광혜원면 황금밥상
옥천군 △옥천소식지 편집위원회 회의=오후 1시 군청 상황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후 10시 황간면 안화2리 단양군 △건축 전문분야 심의위원회 회의=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회=오전 11시 자원관리센터. 음성군 △음성군 일제 소독의 날=오전 10시 군내 일원.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산신안리 옥천군 △옥천역사 박물관 건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오전 9시 10분 군청 상황실
진천군 △광혜원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광혜원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 돕기=오전 9시30분 보은군 수한면 후평리 옥천군 △농업기계 수회 수리 교육=오전 9시 청성 거포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영동읍 당곡리·용산면 백자전리
제천시 △제28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강면 두릉리 옥천군 △옥천군 일제 방역의 날=오후 2시 읍·면
제천시 △제천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오후 2시 시청 정책회의실. 옥천군 △청사 건립추진위원회=오후 2시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학산면 용산리·황간면 서송원리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 무료 급식자 식품지원=오전 11시 노인장애인 복지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매곡면 원촌리 제천시 △북부권(제천·단양) 도의원 간담회=오전 11시 북부출장소.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학산면 봉림리 보은군 △340회 보은군의회임시회 2차 본회의=오전 10시 의회본회의장 제천시 △관광택시 운전기사 워크숍 및 MOU체결=오전 10시 시청 정책회의실. 단양군 △농촌형교통모델 도입 용역 착수보고회=오전 10시 단양관광관리공단.
제천시 △제28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보은군 △34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오전 9시50분 위원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심천면 명천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 수리=오전 9시 군북면 막지리
제천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오후 2시 시청 정책회의실. 옥천군 △옥천군 일제방역의 날=오후 2시 각 읍·면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부상리·추풍령면 웅북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영동읍 상가리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발전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단양군 건축심의위원회 회의=오후 2시 군청 회의실. 제천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남천교동주민협의체 월례회=오후 7시 관내 식당.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