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석현리·양강면 산막1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후 5시 청성면 두릉리 진천군 △진천군 개표책임사무원 교육 = 14일 오후 2시 진천군 화랑관 보은군 △엔비사과 묘목식재 교육=오후 2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진천군 △21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 교육 = 오후 2시 진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보은군 △바르게살기운동 보은군협의회 지역 초등학교 방역소독=오전 10시30분 보은지역 초등학교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안내 북대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매곡면 내오곡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미전1리 제천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오전 6시 관내 17개 투표소. 진천군 △ 진천군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 오전 6시부터 각 사전투표소
제천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사전투표소 모의시험=오전 11시30분 관내 사전투표소. 단양군 △제3회 단양군 조례규칙심의회=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사전투표모의시험 = 오후 2시 각 사전투표소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황간면 도동·마포리 옥천군 △옥천묘목향토산업 실무추진회의=오후 5시 묘목유통센터
옥천군 △충북문화재단기금 지원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오후 2시 군청상황실 보은군 △한국농업경영인보은군연합회 일손돕기=오전 10시 산외면 장갑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추풍령면 하신안리 진천군 △진천읍 사랑가득 반찬나눔 활동 = 오전 11시 진천읍 일원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정기교육=오후 2시 농업창업지원센터.
보은군 △청소년수련관건립사업 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강면 내만리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30분 청성 대성리 제천시 △병산영당 춘계 제향=오전 11시 병산영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사전투표관리관 등 교육=오후 2시 선거관리위원회.
진천군 △진천군 사전투표 교육 = 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30분 청산면 대성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강면 내만리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30분 청성 고당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심천면 금정1리 집하장 제천시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피(血)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오전 10시 종합운동장. △코로나19 대응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오후 4시 관내 전통시장. 단양군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개회식=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매곡면 공수1리 집하장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30분 안내 오덕1리 제천시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피(血)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오전 10시 종합운동장. △공무직노조 노·사 단체협약 체결=오후 2시 정책회의실. 단양군 △지역경제 비상대책 회의= 오전 8시30분 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법화리 제천시 △제2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심천면 단전리·학산면 삼정리 옥천군 △향토음식개발 중간보고회=오후 4시 충북도립대 대회의실 단양군 △제285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
제천시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피(血)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오전 11시 종합운동장.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청산면 덕곡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유곡1리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