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시 5월 정례직원조회=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 단양군 △북벽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영춘면사무소.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상촌면 돈대리
옥천군 △제2차 옥천군 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학산면 당곡리 제천시 △제28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사)청풍영상위원회 총회=오전 11시 영상미디어센터. △제천불교사암연합회 전통등문화축제=오후 7시 시민회관 광장. 단양군 △단양마늘 판매 협의회 회의=오전 10시30분 북단양농협.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덕진리·용화면 평촌리 단양군 △2020년 춘계 죽령산신제=오후 2시 죽령산신당.
제천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오후 2시 현장지원센터. 보은군 △보은군업무평가용역착수보고회=오전 9시 보은군청 소회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산면 수두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학산면 박계리·상촌면 돈대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이원면 강청1리 진천군 △진천군 광혜원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1시 광혜원면 소회의실 보은군 △죽전리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주민설명회=오전 10시 보은읍 죽전2리마을회관 단양군 △폐전지 및 종이팩 모으기 운동=오후 2시 중앙공원. 제천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 개강식 및 특강=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동이면 평촌리 보은군 △하수관거 BTL 2020년 4차 실무협의회=오후 1시30분 보은공공하수처리장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학산면 장항리 제천시 △코로나19 대응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 단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오전 10시 보건소 주차장. △목요회=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 진천군 △진천군 건강찬 밑반찬 지원사업 = 오후 2시 광혜원 황금밥상
보은군 △보은군의회 41회임시회 1차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진천군 △진천군 사랑가득 반찬나눔 활동 = 오전 11시 진천읍 일원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황간면 완정리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정기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단양군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폐회=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 △장학금 기탁식=오후 2시 군수실.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양산면 송호리·영동읍 산이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10시 군북면 국원리 단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오전 10시 보건소 주차장. 진천군 △진천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 오후 1시 30분 광혜원면 일원 보은군 △ICT융복합 스마트팜 교육장 선진지 견학=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단양군 △합동 공동방제=오전 9시 매포읍 매화공원. △2020 단양강 쏘가리축제 간담회=오후 2시 군청 별관2층 회의실. 제천시 △제287회 임시회 개회=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보은군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현장점검=오후 2시 보은 수한면 후율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군서면 상중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심천면 용당리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오전 10시 상촌면 상도대리·학산면 상시리 옥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이원면 강청1리 보은군 △보은군 하수관로 기술진단 용역 평가위원회=오후 2시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제천시 △예술의전당 건립 및 도심광장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
제천시 △희망화분 전달식=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오전 10시 매곡면 유전리·용화면 안정리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청산면 한곡리
옥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오전 9시 청산면 한곡리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의 핵심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 공모 절차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팀장급(6급) 중 본청 소속이 2명, 구청 소속 1명, 사업소 소속 1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전원 청주·청원 통합 이전 청주시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5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을 평가할 방침이다. 평가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평가는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함된 면점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 조직 내부 인원들이 포함된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공모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단의 경우 시 조직 내 5급에서 9급 전 직원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40명 정도다. 선정된 인사팀장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청주시 전체 하반기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조직 안팎에선 시 인사팀장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공모직으로 전환한 인사팀장 선발에는 모두 10명의 지원자가 공모에 접수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절반 수준도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