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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통해 가족 간 따뜻한 관계 형성'

세종시교육청, '행복한 동행가족 캠프' 운영

  • 웹출고시간2023.09.18 13:40:15
  • 최종수정2023.09.18 13:40:15

세종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행복한 동행 가족 캠프 씽잉볼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16~17일 전북 진안 하가막 마을과 마이산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한 동행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산림복지기업 ㈜오감통통숲앤아이와 연계해 진행됐다.

캠프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의 초·중학생 11가족 22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북 진안 하가막 마을에서 농촌마을 탐방하고, 미니 사과를 따거나 율무로 인절미를 만드는 등 농촌체험에 흠뻑 빠졌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마이사를 탐방하고 '씽잉볼'을 체험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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